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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훈계
공장에 몰래 들어가서 중장비랑 공구류
기계류를 훔쳐 갔는데
안전모 호스 및 각종 나사 및 부품류를 다 정리 해놓고 도망갔음
심지어 기계에 기름칠도
해줌
그래서 공장 사장은 처음엔 직원들이 장난친 줄 알았다고
나중에 도둑이 잡혀서 저 공장 사장이
따지러 가니까
오히려 "기계 관리가 그게 뭐냐" 고 훈계
훔쳐간 기계랑 공구류 보니까 녹 하나 없이 관리
잘해놨음
저 도둑은 중장비 운전에 각종 기계 공구류 다 잘 다루는 만능 일꾼인데
손기술도 얼마나 좋은지
저 번호판만 봐도 뭐가 위조인지 모를 정도임
훔친 중장비도 다 분해한 후 서로 스와핑해서 다시 조립해서 주인도 못 알아볼 정도로
트랜스폼 해버림
처음엔 작은 부품류랑 윤활유 같은걸 훔치다가 점점 큰 걸 손대서 회사에서도
짤리고
결국 이곳저곳 혼자 다니면서 중장비랑 공구류 훔치는데
전문 꾼이 아닌지라 장물애비 아는 사람도
없고
다 분해해서 헐값에 팔던지 직접 쓰던지 하게 되었는데
쌀 훔쳤다가 걸려서 감옥행
쌀도 혼자서
맨손으로 4톤이나 훔침
트럭 대놓고 손수 바가지로 쌀 포대에 쌀 퍼서 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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