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전기차 내부 전기 누출 논란
- 2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 3원나잇으로 10살 연상녀가 임신
- 4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 5온천으로 만드는 천둥빵
- 6적발된 현직 여경
- 7북한에 갇힌 아내와 딸들
- 8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 9이상한 맛 표현
- 10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 11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 12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
- 13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 14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 15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 16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 17추억의 90년대 커피숍
- 18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여성
- 19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 20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쉐보레의 유서 깊은 현지화
잘 나가던 쉐보레의 신형 말리부가 에어백 논란에 휩싸였다. 신차를 내놓으면서 미국 사양과 다른 구형 에어백을 장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소비자들은 "미국에서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지만 한국과 사양이 다른데 무슨 소용이냐"며 냉소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29일 국내 주요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말리부 2세대 에어백 논란'이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주된 내용은 쉐보레가 신형 말리부를 출시하면서 미국에서는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 10개를 장착한 반면 국내에서는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 8개를 장착해 안전사양으로 차별했다는 주장이다.
한 네티즌은 쉐보레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했다며 신형 말리부에 2세대 에어백이 들어갔다고 답변한 고객센터의 글을 캡쳐해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쉐보레가 구형 말리부에도 3세대 스마트 에어백을 장착했던 사례를 돌아보면 신차를 내놓으면서 기존보다 못한 2세대 에어백을 장착한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처사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신형 말리부가 미국 교통안전국의 신차 평가에서 안전성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것을 크게 홍보했는데 국내 판매중인 차는 미국차와 사양이 다르니 과대광고를 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추천 | 날짜 |
---|---|---|---|---|---|
"리프레쉬" 게시판 안내 | 캠퍼스타운 | 50265 | 1 | 2014.09.17 |
조회: 262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69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66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56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76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63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58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71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76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57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57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76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80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99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92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361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61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419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272 / 추천: 0 날짜: 2016.06.05
조회: 473 / 추천: 0 날짜: 201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