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564회 너무 바빠서 사랑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 박신영 ‘기획의 정석’저자, 폴앤마크 이사

캠퍼스타운 | 2016/07/15 11:53 | 조회 120 | 추천 0 | 반대 0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일에 휘둘릴때가 많다보니 "너무 바빠", "지금 바빠", "나중에"를 입에 달고 살게 되죠. 그러다보니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오히려 소원해지는 이 시점,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 중 '함께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우리의 사랑을 지켜보려 합니다. 초단위로 지나가는 이 바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과의 '함께하는 시간'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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