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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15회 코이카(KOICA)의 꿈@오충현 코이카 보건의료연구원
사람들은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제 꿈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딱히 대답할 이유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그 일만큼 저를 행복하게 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라고 답할 밖에요. 테레사 수녀는 자신이 한 일은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따듯하게 꼭 잡아주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테레사 수녀의 손으로부터 전해진 온기는 수십년 동안에 많은 사람에게 삶의 희망이 되고,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됐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그 온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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