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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회 강펀치가 날아와도 눈을 감지 마라 | 유명우 전 복싱 세계챔피언 | 동기부여 강연 강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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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권투를 시작하며 관장님께 배운 교훈이었습니다. 펀치가 날아올 때 눈을 감으면 큰 충격을 입거나, 심한 경우 기절하며 KO 당합니다.
눈을 뜨고 맞기까지 6년의 세월이 필요했고, 그 이후 세계챔피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은퇴 후, 사회생활에서 두 번이나 KO 당했습니다. 고깃집을 차렸는데 광우병이 찾아왔습니다. 오리고기 사업을 시작했는데 조류인플루엔자가 찾아왔습니다.
돌아보면 나를 무너뜨렸던 것은 어려움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넘어진 이유는 어려움 앞에서 눈을 감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일어나 눈을 뜨고 3번째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도전을 통해서 제가 사랑하는 복싱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려움 앞에서 눈을 감으시나요? 사각의 링에서든, 사회의 링에서든 눈을 감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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