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로그인
소셜 로그인
최근 댓글
최근 게시물
- 1노래방에서 술 마신 학생들 참교육한 사장
- 2노빠꾸 그 자체였던 90년대 방송
- 3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 4국밥집에서 빡치는 순간
- 5사이비 마을 탐방
- 6편의점 옆 편의점
- 7뚱뚱해서 쫓겨난 승객
- 8한국인 남성에게 최악이라는 외국 영주권
- 9영끌 구제에 대한 생각
- 10개가 꼬리를 움직이는 원리
- 11한국 브랜드 가전제품의 실체
- 12어메이징 굿즈 판매
- 13판사의 감형 사유
- 14깨달음을 얻은 빡구
- 15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 16프랑스 치안 수준
- 17전기차 내부 전기 누출 논란
- 18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 19물가로 무너지는 미국 중산층
- 20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2014.11.15]열이 나게 되면 깨닫게 되지. 나에게 신체가 있다는 것.
"열이 나게 되면 깨닫게 되지. 나에게 신체가 있다는 것.
코가 막히면 알게 되지. 지금껏 호흡을 해왔다는 것.
너의 존재도 몇번이나 확인하지만,
진정한 소중함은 사라지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 Supernova, Bump of Chicken.
댓글 0개
1,123개(54/5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