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살 은혜

캠퍼스타운 | 2016/06/23 22:51 | 조회 192 | 추천 0 | 반대 0



2016년
보일러가 없어서 물을 끓여쓰는 은선이네






동생은 전신 3도 화상





엄마, 아빠는 지체장애인













학교에서 상이란 상은 모두 받으며 변호사를 꿈꿨던 우등생 은혜









나이 15살, 동생치료비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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