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로그인
소셜 로그인
최근 댓글
최근 게시물
- 1서양에서 유행했던 소름 돋는 어플
- 2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 3부강한 나라를 위한 수입금지
- 4미국에서 할렘 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
- 5선 넘으려는 여사친
- 6태국에서 유행하는 인증샷
- 7잔소리 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 8스마트 안경으로 대학 문제 유출
- 9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선입견
- 10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 11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 12골치 아픈 비둘기
- 13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
- 14안과의사가 말하는 서울대의 현실
- 15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 16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 17해외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 18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 19챗 GPT의 의료 진단
- 20심한 공황상태였다는 분
세바시 627회 무대보다 무대에 이르는 그 여정이 더 아름답다 | 김연지 가수
걸그룹 '씨야'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그 시간동안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그룹이 해체되고 난 뒤 솔로로 다시 무대에 선 지금, 저는 이전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다른 삶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채우기에 급급했던 시간들, 달려오기에 바빴던 시간들. 오직 노래 하나만 바라보고 '나'는 지우고 살았던 지난 10년. 그 시간을 다시 되돌아보고 진정한 나를 찾는 길을 생각해봅니다. 직업을 찾는 데 매몰돼 혹시 나를 잊고 있진 않나요? 꿈을 찾는 많은 분들과 제 이야길 나누고 싶습니다.
* 이 강연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합니다.
* 이 강연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합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907개(15/4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