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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587회 우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 박마루 현 서울시의원, 지체장애인
제 유년 시절은 가난한 기억들뿐입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도 제가 18살 되던 해에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망, 저의 장애, 가난.. 저는 저를 둘러싼 환경들을 부정하고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현실은 똑같았습니다. 결국 저는 그저 더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저는 제 존재 자체를 인정하게 되는 아주 소중한 계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와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제 삶이 바뀌게 된 4가지 키워드를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I Love myself, I am smile, I am beautiful, I am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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