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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503회 해직기자, 내친김에 창업하다 @ 박성제 쿠르베 스피커 대표
음악과 스피커를 좋아하던 40대 방송기자가 20년 동안 탈없이 다니던 회사에서 어느날 갑자기 짤렸습니다. 복직소송을 하면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공방에서 가구를 만들다가 오랜 꿈이었던 스피커 제작에 도전!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신기한 모양의 스피커를 만들어 봤는데 의외로 쏟아진 호평에 힘입어 내친 김에 수제 스피커 회사 대표로 변신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로 창업해서 즐겁게 살고 싶다.’ 직장인들이면 누구나 한 번씩 해보는 생각이지만 엄두를 못내는 꿈이기도 하죠. 그러나 일단 저지르고 좌충우돌하다 보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 꿈에 다가가는, 작지만 소중한 힌트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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