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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회 문단 내 성폭력 : 가해자의 이름은 하나가 아니다 | 오빛나리 고양예고 문예창작과 졸업생 모임 ‘탈선’ 대표 | 강의 강연 영상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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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2016년 여름, 많은 문인들이 여성 제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문학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저로서는 이런 현실을 고발하고 방지하기 위해 고발자 연대모임 ‘탈선’을 만들었습니다. 문단내 성폭력 가해자의 이름은 단 한명이 아닙니다. ‘문단’에서 성폭력이 발생하는 특징을 짚어보고, 이를 방조하는 문단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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