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로그인
소셜 로그인
최근 댓글
최근 게시물
- 1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 2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 3해외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 4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 5챗 GPT의 의료 진단
- 6심한 공황상태였다는 분
- 7서양에서 유행했던 소름 돋는 어플
- 8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 9부강한 나라를 위한 수입금지
- 10전기차 내부 전기 누출 논란
- 11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 12원나잇으로 10살 연상녀가 임신
- 13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 14온천으로 만드는 천둥빵
- 15적발된 현직 여경
- 16북한에 갇힌 아내와 딸들
- 17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 18이상한 맛 표현
- 19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 20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세바시 115회 코이카(KOICA)의 꿈@오충현 코이카 보건의료연구원
사람들은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제 꿈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딱히 대답할 이유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그 일만큼 저를 행복하게 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라고 답할 밖에요. 테레사 수녀는 자신이 한 일은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따듯하게 꼭 잡아주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테레사 수녀의 손으로부터 전해진 온기는 수십년 동안에 많은 사람에게 삶의 희망이 되고,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됐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그 온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907개(40/4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