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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5분 92회-패션 한강을 따라 세계로 흐르다@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신년특집 My Start-up Life]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 패션, 한강을 따라 세계로 흐르다.
강연 내용 소개 :
공모전, 인턴십, 경쟁 과열로 다들 한 방향으로 뛰어가고 있을 때, "진정 나를 가슴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의 답을 찾아 7번의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저는 여행 중에 불현듯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세상 그 어느 강보다 한강이 훨씬 아름다우며, 뉴요커, 파리지앵 못지않게 가로수길을 활보하는 우리들도 '스타일리시'한데, 문제는 세계가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서울의 패션을 알리고 싶었던 한 여대생은 '스타일쉐어'라는 패션SNS를 만들고, 세계를 무대로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 패션, 한강을 따라 세계로 흐르다.
강연 내용 소개 :
공모전, 인턴십, 경쟁 과열로 다들 한 방향으로 뛰어가고 있을 때, "진정 나를 가슴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의 답을 찾아 7번의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저는 여행 중에 불현듯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세상 그 어느 강보다 한강이 훨씬 아름다우며, 뉴요커, 파리지앵 못지않게 가로수길을 활보하는 우리들도 '스타일리시'한데, 문제는 세계가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서울의 패션을 알리고 싶었던 한 여대생은 '스타일쉐어'라는 패션SNS를 만들고, 세계를 무대로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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