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로그인
소셜 로그인
최근 댓글
최근 게시물
- 1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 2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 3해외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 4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 5챗 GPT의 의료 진단
- 6심한 공황상태였다는 분
- 7서양에서 유행했던 소름 돋는 어플
- 8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 9부강한 나라를 위한 수입금지
- 10전기차 내부 전기 누출 논란
- 11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 12원나잇으로 10살 연상녀가 임신
- 13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 14온천으로 만드는 천둥빵
- 15적발된 현직 여경
- 16북한에 갇힌 아내와 딸들
- 17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 18이상한 맛 표현
- 19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 20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세바시 15분 61회 - 미래예측 쿼리를 활용한 교훈@신철호 포스닥 대표이사
E.H Carr(1892~1982)는 역사 속 걸출한 인물의 역할을 인정하며 1급 지도자는 사회 세력을 만드는 반면 2급은 이미 형성된 사회 세력에 편승한다 했습니다. 사회 세력을 만드는 1급 지도자는 어김 없이 '선각' 속에서 미래를 그려왔습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전제를 받아 들일 때, IT사회에서 1인의 선각에 의존하지 않고 미래 예측을 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일까요? 다수 참여자(Social)의 생각의 나이테를 검색어(Query)로부터 추출하여 이를 미래 예측에 활용하고 혁신하는 사례와 우리가 도전해 볼 수 있는 미래예측의 대상을 분석해 봅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907개(43/4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