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로그인
소셜 로그인
최근 댓글
최근 게시물
- 1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 2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 3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 4김종국이 극혐한다는 것
- 5전설적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투자
- 6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 7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 8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 9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 10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 11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 1240년 만에 수업 부활
- 131가구 1주택을 법으로 강제
- 14케이팝 인기의 속사정
- 15한국의 세대갈등이 더 심한 이유
- 16김민재를 본전에 팔고 싶다
- 1730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병원
- 18중국 이혼율 상황
- 19삼성 쏙 빼닮은 북한 삼태성 폰
- 20중학교 부실 급식 논란
800회 내 마음이 지옥일 때 | 이명수 심리기획자
✻ 좋은 강연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구독하세요 : https://goo.gl/V88B4Z (구독 링크 클릭!) ✻ 종모양 알림 설정 누르셔야 알림이 갑니다 :) ✻ 세바시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ebasi15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세상 앞에 자꾸 무릎 꿇게 될 때, 연인에게 버림받았을 때, ‘좋은 사람’ 흉내 내느라 끊임없이 자기 탓할 때, 누군가 죽이고 싶도록 미워질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캄캄할 때……. 선뜻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는 그 지옥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시리아나 아우슈비츠처럼 객관적 지옥도 있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주관적 지옥들이 있습니다. 모든 고통은 개별적이고 등급도 없습니다. 세상에 부대끼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는 한 크고 작은 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죠.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 주는 세상에서 내 존재의 결과 감정, 관계의 경계는 때로 무참히 긁히고 짓밟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사람은, 살기 위해서 나 자신에게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help me' 사인을 보냅니다. 그 신호에 귀 기울일 수 있어야 합니다. 세바시의 강연 영상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의 불법 다운로드와 재배포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907개(6/4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