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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삶으로 읽는 소설 속 사건이나 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 이 태도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세월의 심술을, 현상의 변덕을 극복할 수가 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삶으로 읽는 소설 속 사건이나 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
이 태도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세월의 심술을, 현상의 변덕을 극복할 수가 있다."
-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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